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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반도체산업 인재 산실 ‘(가칭)용인 반도체 고등학교’,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2026년 3월 ‘용인 반도체 마이스터고’ 개교 가시화처인구 남사읍 남곡초 분교장 부지 활용… 455억원 들여 2개 학과 24학급 규모 설립 추진이상일 시장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한 반도체고 설립 원활하게 진행할 것”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의 주요 공약이자 경기도교육청의 현안 사업이었던 ‘(가칭)용인 반도체 고등학교’ 신설 안건이 25일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이로써 ‘(가칭)용인 반도체 고등학교’는 2026년 3월 개교돼 본격적으로 반도체 인재를 양성할 것으로 전망된다.‘(가칭)용인 반도체 고등학교’는 지난 3월 1일 폐교된 처인구 남사읍 남곡초등학교 분교장 부지에 자리 잡게 된다. 용인특례시는 약 455억원을 들여 부지면적 1만 7990㎡에, 2개 학과·24학급, 384명 규모의 학교 설립을 추진할 예정이다.이상일 시장은 “대한민국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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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복지안전위원회, 조례안 등 안건심사
복지안전위원회, 제381회 임시회 중 조례안 등 14건 심사조례안 등 안건 오는 5월 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 예정
수원특례시의회 복지안전위원회(위원장 정영모)는 제381회 임시회 중인 26일(금) 조례안 등 14건의 안건을 심사했다.위원회는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건설공사 스마트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과 ‘수원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2건을 원안대로 가결하였다.이어, 위원회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수원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및 안전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12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이날 위원회에서 가결한 안건들은 회기 마지막 날인 5월 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