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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경기도당 2기 선출... “진보당의 기관차 경기도당이 앞장서야 한다”

기사승인 2022.08.05  14: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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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영 신임 위원장

진보당 2기 경기도당 위원장으로 김익영, 부위원장에 현 8기 수원특례시의원 윤경선, 안재범, 김배곤 후보를 선출했다. 또한 진보당 경기도당 사무처장에 김양현, 경기 노동자진보당 위원장에 송정현, 경기 여성엄마당 위원장에 정지영, 경기청년진보당 위원장에 김도현 후보가 선출되어 진보당 경기도당을 2년간 지휘하게 됐다.

김익영 도당위원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윤석열 정부는 역사의 수레바퀴를 거꾸로 돌리려 하고 있다”며 “우리 진보당이 나서야 하며 진보당의 기관차 경기도당이 앞장서야 한다” 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내란음모조작, 통합진보당 해산으로 험로가 되었던 진보집권의 길을 이석기 전의원 사면복권으로 열어내겠다” 며 새롭게 출발하는 진보당 2기 경기도당위원장의 결심을 밝혔다.

김익영 도당위원장은 지난달 진보당 당원 투표를 통해 90.27%의 득표율을 얻고 2기 진보당 경기도당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투표율은 69.5%였다.

한편, 진보당 경기도당은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윤경선 수원특례시의원 3선 달성에 성공했다.

조백현 기자 mail@newstower.co.kr

<저작권자 © 뉴스타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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