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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시장, 초기 진화로 대형 화재 막은 김재관 씨에게 선행시민 표창 수여

기사승인 2021.07.21  1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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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수원시장은 21일 집무실에서 김재관(45, 서울시 도봉구) 씨에게 선행시민 표창을 수여했다.

김재관 씨는 지난 7월 10일 낮 12시 16분, 공사 자재를 납품하러 방문한 수원 망포동 소재 건물의 옥상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목격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대형 화재를 막았다.

화재가 난 건물은 연면적 2만 3288㎡ 규모로 점포·병원 등이 밀집된 다중이용시설이다. 건물 옥상에는 폐자재가 쌓여 있었는데, 담뱃불로 추정되는 불씨로 인해 화재가 발생했다. 현장을 목격한 김 씨는 즉시 소방서에 신고한 후 근처에 있던 소화기를 들고 진화에 나섰다.

김 씨의 신속한 대응 덕분에 상가건물에 있던 150여 명이 안전하게 대피했고, 대형화재를 막을 수 있었다. 김 씨의 신고 후 소방차 28대, 소방 인력 60여 명이 출동해 진화했다.

수원시는 자체 심사를 거쳐 김재관 씨를 ‘선행시민 표창’ 대상자로 선정했다. 이날 표창 수여식에 함께한 해당 건물 입주자 대표·관리사무소장은 김 씨에게 “정말 감사하다”며 선물을 전달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불길이 치솟는 위급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안전보다 화재진압을 먼저 선택한 김재관 씨의 용기 있는 행동에 감동했다”며 “큰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에서 신속한 신고와 초기대응으로 도움을 주신 김재관 씨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조백현 기자 mail@newstower.co.kr

<저작권자 © 뉴스타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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