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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근 도의원, 2021년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 업무보고서 평택시 철도사업 집중 질의

기사승인 2021.02.23  05: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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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명근 의원(민주당, 평택4)은 지난 18일 경기도의회 제350회 임시회 제2차 건설교통위원회 회의 철도항만물류국 2021년 주요 업무보고에서 평택시 철도건설 사업과 관련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오 의원은 “평택-포승 철도건설 2단계가 내년 2022년 준공예정이고, 지금 71%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데 해당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주문하는 것과 동시에 “안중지역의 38번 국도의 교통정체 문제가 매우 심각한 바,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무궁화 열차운행을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에서 포승-평택 철도건설 2단계와 함께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이계삼 철도항만물류국장은 “해당 부분에 대하여 면밀하게 검토해보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오 의원은 “평택-부발선 현황을 보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산업단지로 인해 재검토가 된다고 하는데 현재 어떻게 되고 있는지”를 질의하였다.

이 국장은 “현재 연계 노선과 용인 반도체클러스터로 인한 검토가 모두 좋은 방향으로 나왔기에, 좋은 영향을 가져올 걸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에 오 의원은 “도민들에게 최대한 빨리 교통편의가 제공될 수 있도록 평택-부발선의 조기착공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끝으로 오 의원은 “신안산선 평택 연장과 관련해 연장 운행에 따른 비용이 평택시 부담이 전제되어 이에 대한 평택시의 재정부담 곤란 등 진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알고 있으나, 적극적인 행정을 바탕으로 해당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에 이 국장은 “관계 기관간 협의를 통해 진행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차현일 기자 mail@newstower.co.kr

<저작권자 © 뉴스타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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