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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울도서관에서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콘서트’ 열려

기사승인 2019.11.08  04: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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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울아트리움 200석 전석 무료 선착순 입장

악기와 도서를 대여하고 다양한 악기들을 체험할 수 있는 음악 특성화 도서관인 ‘소리울도서관’ (오산시 경기대로 102-25)에서 매 주말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콘서트>가 열린다. 소리울도서관 3층 소리울아트리움에서 진행되는 이 공연은 여러 가지 편성의 앙상블 연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클래식부터 전통음악,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9일(토) 2시에는 소프라노, 클라리넷, 피아노로 구성된 앙상블 휘바의 ‘선율에 담은 수채화’ 연주가 예정되어 있다. 슈베르트의 바위위의 목동, 드뷔시 아라베스크 등 클래식 음악과 김효근의 첫사랑과 같은 대중음악을 아름다운 음색으로 감상할 수 있다.

10일(일) 2시 ‘안녕? 가을!’은 보컬, 기타, 타악기로 구성 된 밴드가 이문세의 가을이 오면, 폴킴의 안녕 등 다양한 레퍼토리의 음악을 연주한다. 특히 콩가, 봉고 등 라틴계열의 타악기와 여러 가지 타악기들을 사용하여 다채롭고 재미있는 연주를 들을 수 있다.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콘서트’는 전석 무료이며 선착순 입장으로 진행된다. 공연과 관련된 궁금한 사항은 소리울도서관팀(☎031-8036-6670) 또는 소리울도서관 홈페이지(http://www.osanlibrary.go.kr/soriul/main.do)로 문의하면 된다.

조백현 기자 mail@newstower.co.kr

<저작권자 © 뉴스타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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