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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복지 강화 ‘착한날개 오산’ 협약(MOU) 체결

기사승인 2019.03.14  14: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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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13일 마이홈치과(병원장 정의영), 이스트동아리(회장 이연심),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혜은) 3곳과 오산시 착한날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은 협약서 체결, 착한날개 오산 현판 전달 순으로 진행 되었으며, 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하여 협약기관에 추천·연계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협약 기관은 협약 내용을 바탕으로 복지자원 및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협약 기간 동안 마이홈치과는 오산시에서 발굴한 대상자에게 치과치료를 지원하기로 협약했으며, 이스트동아리에서는 직접 만든 빵과 제과 등을 저소득 가구를 위해 지원을,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복지사각지대 아동 발굴 및 통합사례관리 업무 협조로 아동·보육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할 것을 협약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해준 협약기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민과 관이 다함께 행복을 나누는 어울림 복지를 실현하여 복지사각지대 없는 오산시를 만들고, 시 전역에 나눔 문화가 확산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는 관내 기업, 민간 봉사단체 등과 ‘착한날개 협약’을 맺어 민간의 보유자원을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지원사업을 공공과 민간이 공동 협력을 추진함으로써 저소득층의 복지 수요를 충족시키고, 지역사회 복지공동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현재까지 관내 79개소의 착한날개와 104개소의 착한가게가 관내 저소득 가구를 위한 후원 활동을 연계하고 있다.

조백현 기자 mail@newstower.co.kr

<저작권자 © 뉴스타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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