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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근택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시민의 힘으로 용인 혁신하겠다” 시장 출마

기사승인 2018.03.14  00: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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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은 13일 오후 2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용인시장 후보 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현근택 후보는 유력한 경쟁자로 예상되는 자유한국당 소속 정찬민 시장에 대해서, “박근혜 정부의 규제완화정책에 호응하여 대통령상까지 받아가며 용인시민에게 난개발로 인한 피해를 끼쳐온 적폐 행정을 폈다. 이를 청산하겠다”고 강조했다.

현근택 후보는 “12년간 용인에서 변호사이자 시민운동가로 살아왔으며, 수지시민연대 공동대표를 맡아서 난개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고, 용인경전철 주민소송 공동대표를 맡아 지자체의 잘못된 정책에 대하여 경종을 울렸다”고 말했다.

현근택 후보는 이어 ▲역사인문도시 창조 ▲난개발을 멈추고 친환경도시 조성 ▲용인경전철 국산화 ▲교육혁신지구 추진 ▲종합교통 대책 수립 ▲첨단4차산업단지 조성 ▲구청장 개방형 공모제 등을 통하여 용인시민에게 군림하는 시장 아니라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지난 19대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부정선거감시팀장과 문재인 후보 사법개혁특보를 맡아 정권교체에 작은 힘을 보탠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정권교체 후에는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으로 일하게 된 것을 영광이라고 밝혔다.

또한, 현근택 후보는 1971년생(만 46세)으로 젊은 사람이 시장을 해야 혁신적인 정책의 기획과 집행이 가능하고, 도시도 젊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근택 후보는 지난 12년간 용인에서 활동하여 누구보다 용인의 문제점과 해결책에 대하여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하고, 문재인 정부의 탄생에 기여했고 더불어민주당의 지방선거 승리에도 최적화되어 있다고 각오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과연 누가 잘 할 수 있는 후보인지, 누가 이길 수 있는 후보인지 냉정하게 평가해달라고 당부했다.

현근택 후보는 1971년 제주 출신으로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정책학)에서 공부하고 있으며, 2001년 사법고시에 합격하여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제19대 대선에서 문재인후보 사법개혁특보를 역임했고, 현재는 용인경전철 주민소송단 공동대표,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으로 활동 중이다.

조백현 기자 mail@newstower.co.kr

<저작권자 © 뉴스타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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